다시 만난 유재석·이광수, 디즈니 타고 세계로
방송인 유재석이 카메라 너머 PD를 흘겨보며 원망스럽다는 듯 외친다. “야 이 XX야!” 공중에 매달려 “똥 쌀 것 같다”고 하소연하거나 “죽여 버려”라며 이를 갈기도 한다. 천하의 국민 MC가 방송에서 비속어라니. 유재석을 거칠게 만든 이는 그와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춘 조효진 PD다. SBS ‘엑스맨’을 시작으로 ‘런닝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신세계로부터’ 등을 함께 한 두 사람은 오는 8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더 존: 버텨야 산다’(이하 ... [이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