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 만에 재내한, 허광한의 ‘메리 마이 데드 바디’
대만 배우 허광한이 2주 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귀신과 경찰의 기묘한 공조를 그린 신작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감독 청웨이하오)와 함께다. 허광한은 ‘메리 마이 데드 바디’에서 경찰 우밍한 역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12일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점 CGV에서 열린 ‘메리 마이 데드 바디’ 간담회에서 허광한은 신작 개봉 소감과 작품 이야기를 풀어놨다. 현장에는 허광한과 청웨이하오 감독, 진바이런 프로듀서가 자리했다. “올해만 세 번째 내한… 한국 작품도 도전하고 파” 허광... [김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