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목받는 ‘브로커’, 국제영화제 연이어 초청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해외로 간다. ‘브로커’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다음달 8일 개막하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엔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 받았다. 다음달 16일 개막하는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서는 펄락 부문에 초청됐다. 스페인 현지에서 개봉하지 않은 작품 중 올해 최고의 장편 영화를 상영하는 부문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토론토 국제영화제와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배우 송강호는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 [이준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