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성경, 한국뮤지컬어워즈 신인상 수상…“가장 행복했던 1년”
배우 이성경이 뮤지컬 배우로서 가능성을 입증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 입지를 굳혔다. 이성경은 19일 진행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알라딘’으로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로 호명돼 무대에 오른 이성경은 “뮤지컬 배우 이성경입니다”라고 운을 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16년 정도를 꿈꿨던 일이다. 뮤지컬을 너무 사랑해서 꿈꿀수록 감히 설 수 없는 소중한 자리라는 생각에 미뤄왔던 것 같다. ‘알라딘’을 통해 과분한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어 너무...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