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연금수급 68세 상향 권고…학계 “지금은 부적절”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을 68세로 높이는 방안을 제시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시기상 적절하지 않다”며 신중한 접근을 주문하고 있다. IMF는 27일 발표한 한국 관련 특별보고서에서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68세로 상향하는 시나리오를 내놨다. 수급 개시 연령은 국민연금을 실제 받기 시작하는 나이를 의미한다. 현행 제도에서는 1953~1956년생의 수급 연령이 61세부터 적용되며, 이후 출생연도별로 1년씩 늦춰 1969년생 이후는 65세부터 연금을 받는다. IMF 제안은 이 ...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