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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루게릭병(근위축성 측삭경화증) 환자의 흉부 CT 영상에서 폐와 호흡근의 부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최석진·성정준 교수, 김종수 전문의, 영상의학과 박창민·최규성 교수 공동 연구팀은 루게릭병 환자 261명의 흉부 CT 영상을 분석해 폐와 호흡근의 부피를 정량화한 새로운 지표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폐 용적 지수(Lung Volume Index, LVI)와 호흡근 용적 지수(Respiratory Muscle Index, RMI)라... [박선혜]




 
						 
						 
						 
						 
						 
						 
						 
						 
						 
						 
						 
						 
						 
						![때 아닌 자궁 출혈… 자궁내막암 의심 [진료실에서]](https://kuk.kod.es/data/kuk/image/2022/04/01/kuk202204010160.300x22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