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 판 커진다…먹는 마운자로·고용량 위고비 국내 상륙 초읽기
2026년 비만치료제 시장은 먹는 제형과 고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 제약사 일라이 릴리가 먹는 비만치료제 ‘오포글리프론’을 내년 미국 출시에 이어 한국에도 빠르게 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포글리프론은 ‘먹는 마운자로’로도 불리며, 하루 1번 섭취하는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비만 치료제다. 일라이 릴리는 올해 안에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에 오포글리프론 허가를 신청해 내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FDA 신속 승인 제도를 거치면 연내 ... [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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