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본무 LG 회장이 남긴 롤렉스 시계, 드디어 주인 찾았다
2018년 작고한 故 구본무 전 LG 회장은 1997년에 다음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할 LG 선수에게 당시 8000만원 상당의 롤렉스 시계를 선물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이 시계를 좀처럼 아무도 가져가지 못했다. LG는 1994년 이후 약 29년 동안 우승을 하지 못하면서 시계는 계속해서 금고에 보관됐다. 그리고 2023년 11월 13일. 드디어 시계의 주인이 탄생했다. LG 트윈스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KT 위즈와 5차전에서 6대 2로 이겼다. LG는 시리즈 전적 4승 1패를 기록, 한국시리즈 ... [김찬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