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NL 유틸리티 골드글러브…한국인 최초 대기록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한국인 메이저리거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골드글러브 수상에 성공했다. MLB 사무국은 6일(한국시간) ‘2023 MLB’ 골드러브 시상식을 진행했다. 김하성은 골드글러브 시상식에서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김하성은 역대 MLB에 진출한 한국인 선수 최초로 골드글러브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1957년 제정된 골드글러브는 수비력만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이다. 지난해부터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유틸리티 부문이 신설되면서 각 리그 10명... [김찬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