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10번째 골든글러브로 최다 수상 타이…초대 감독상은 염경엽
두산 베어스의 포수 양의지가 골든글러브 10회 수상으로 통산 최다 타이 기록을 세웠다. 양의지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양의지는 2014년∼2016년, 2018년∼2023년에 이어 통산 10번째 골든글러브 주인공이 됐다. 처음으로 10번을 수상한 인물은 이승엽 전 감독이다. 2021년에만 지명타자로 수상했고 포수로는 9번째 ‘황금 장갑’을 받은 양의지는 단일 포지션 최다 수상 신기록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한대화 전 한화 이글... [송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