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3세 박정환, 23년 만에 30대 메이저 우승…기선전 제패하며 4억원 획득 [바둑]
1993년생, 만 33세 박정환 9단이 초대 기선전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박 9단은 2003년 만 49세 나이로 삼성화재배 우승을 차지한 조훈현 9단 이후 한국기원 소속 기사로는 무려 23년 만에 30대 메이저 대회 우승자가 됐다. 한국 랭킹 2위 박정환 9단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신한은행 본점에 마련된 특별 대국장에서 속행한 제1회 신한은행 기선전 결승3번기 최종 3국에서 중국 랭킹 3위 왕싱하오 9단에게 230수 만에 백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백번 필승’이 이어진 이번 결승 시리즈에서 박 9단은 2-1로 승리하며 초대 우승컵과 상금 ...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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