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준-이치리키 28년 만 한·일 결승전…30회 LG배 우승자는 최종 3국서 결정 [바둑]
신민준 9단이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하며 28년 만에 한·일 결승전으로 펼쳐지는 LG배 3번 승부를 최종국으로 끌고 갔다. 신 9단은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특설 대국장에서 열린 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일본 일인자 이치리키 료 9단을 상대로 285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지난 12일 열린 1국에서 크게 우세한 국면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신민준 9단은 이날 2국에서는 완승에 가까운 내용을 선보였다. 초중반 두터움과 실리, 양쪽에서 모두 앞서나간 신민준 9단(흑)은 하변에... [이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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