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는 공공재? 유출 사고, 구조에서 답 찾아야 [데스크 창]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전국을 뒤흔들던 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를 열어봤다. 올해 대형 유출 사고가 터질 때마다 여러 기업에서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있다”는 문자가 날아왔다. 처음엔 ‘설마’ 싶었지만, 세 곳 이상에서 같은 안내를 받아들고 나니 더는 확인을 미룰 이유가 없었다. 주로 사용하는 네 개 계정을 조회하자, ‘1개 유출 이력 있음’이라는 붉은 표시가 눈앞에 떴다. 도둑이 남의 집만 털고 다니는 줄 알았던 착각이 그 자리에서 무너졌다. 올... [임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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