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평내동 3·1운동 기념비 제막…첫 만세운동 현장 상징
경기 남양주시는 30일 평내동 647-1번지 공원에서 ‘평내동 3·1운동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비는 1919년 3·1 만세운동 당시 지역 주민들이 만세를 외쳤던 역사적인 현장을 기념하고, 지역 정체성과 독립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조성됐다. 현재의 남양주시 평내동 일원은 당시 양주군에 속해 있었으며 이 지역에서 최초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동안 이를 기릴 상징 시설이 없어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기념비는 가로 1.7m, 세로 0.8m, 높이 2.2m 규모로, 총 2600만원의 사업비가 투... [김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