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남 고양시의장, 회생 절차 앞둔 원마운트 방문…“지역 상권·시민 불안 최소화 대응”

김운남 고양시의장, 회생 절차 앞둔 원마운트 방문…“지역 상권·시민 불안 최소화 대응”

기사승인 2026-02-20 11:15:51
고양시의회 김운남 의장이 19일 원마운트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고양시의회 제공 

경기 고양시의회는 김운남 의장이 회생 절차 재신청이 추진 중인 복합문화시설 원마운트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김 의장은 전날 일산서구 소재 원마운트에서 관계자들과 만나 회생 절차 재신청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원마운트의 경영 상황이 인근 상권과 고용, 지역 부동산 시장 등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회생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체계적인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원마운트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지역 상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시설”이라며 “회생 절차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불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중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 관계자에게도 “지역 경제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의장은 “시의회도 회생 절차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과 상인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훈 기자
pjlshpp@kukinews.com
이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