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정읍 지황’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조선 전기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북 정읍의 ‘지황 농업’이 국가로부터 역사적·생태적 가치를 공인받았다. 정읍시는 지역 고유의 농법과 문화를 간직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지역의 환경, 사회, 풍습에 적응하며 오랫동안 형성된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높은 것을 국가가 지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로, 201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전국에서 19개소가 지정됐고, 정읍 지황 농업... [박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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