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국비 85억원 확보
전북 김제시가 새만금 수질개선과 혁신도시 악취 해소를 위해 추진한 용지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을 위한 국가예산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김제시는 용지면 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 사업에 내년도 국가예산 85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340억원(국비 329억원, 도비 30.6억원, 시비 51억원)의 사업비로 김제 용지면에 있는 축사 27개소를 매입하고 철거할 계획이다. 앞서 김제시는 용지면 축사밀집지역에 있는 53개 축사를 제거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481억원...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