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
전북 고창군은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무장읍성 출토 비격진천뢰(飛擊震天雷)는 지난 2018년 무장읍성 군기고 발굴조사를 통해 총 11점이 발견됐다. 비격진천뢰는 조선 최초의 시한폭탄으로 불리며 살상력이 놓아 임진왜란 때 큰 역할을 했다. 특히 무장읍성에서 출토된 비격진천뢰는 뚜껑까지 있는 완형 1점이 발굴돼 비격진천뢰의 구성원리를 알 수 있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설계 및 제작 기법을 구체적으로 규명하는데 기여했고, 기존 문헌과 유물의 한계를...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