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예산 6000억 시대' 본격 개막
장성군이 2026년도 예산안을 6036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하며, 본예산 기준 첫 '예산 6000억 시대'를 열었다. 올해 본예산보다 328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군은 2026년을 '장성 전성시대의 기틀을 놓는 해'로 삼고 미래성장 인프라와 민생 체감 예산에 재원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앞서 2023년에는 추경을 포함해 6016억 원을 집행한 바 있으나, 본예산만으로 6000억 원을 넘긴 것은 내년이 처음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20일 열린 제373회 장성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을 장성 전성시대의 기틀을 놓는 해로... [김재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