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위반 환경업체 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공장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으로부터 도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라남도의회가 환경법 위반 업체에 대한 관리와 사후조치 강화를 주문했다. 전남도의회 차영수(강진, 민주) 의원은 최근 환경산림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실태와 반복 위반 업체 관리 문제를 지적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도내 대기 배출사업장 1258개소 가운데 849개소를 점검한 결과 129개소에서 관련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위반 건수 273건에 비해 줄어든 수치지만, 차 의원은 “9월 말 기준 ...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