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마약사범 증가에도 치료지원 예산은 감소
마약사범 급증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예산 확대와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박문옥(목포3, 민주) 의회운영위언장은 지난 5일 열린 2025년도 보건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마약 근절을 위한 홍보예산이 부족하고, 마약 관련 2차 범죄 예방에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전국 마약사범 중 10~30대 비율이 63%로 급증하는 상황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 예... [신영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