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의회 “미래 성장 실행 방안 없는 통합 논의 무의미”
전남 함평군의회가 11일 개최된 제30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 행정·교육 통합’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고, 지역민의 요구가 배제된 현재의 논의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이번 입장문 발표는 2일과 10일 실시된 공청회에서 함평군민의 목소리가 충분히 담기지 않았다는 현장의 우려를 반영한 조치다. 함평군의회는 지역의 미래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전제되지 않은 통합 논의는 무의미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군의회는 지역 생존을 위한 4대 핵심 요구사항으로 빛그린 국... [김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