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강진군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강진군 영업사원 1호’로 돈 버는 군수가 돼 강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군민을 더 잘 살게, 더 안전하게, 더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군수의 유일한 존재 이유”라며, 행정·재정 체질 개선과 AI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 세대 통합 복지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
특히, 행정통합 인센티브 20조 원 중 강진 몫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강진군 신성장동력으로 스포츠 관광 육성, 로봇 농기계 구독시스템 및 AI 농업시범단지 조성,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등 핵심공약도 제시했다.
예산 집행 체계를 실시간 공개하고 군민이 직접 필요한 예산을 신청할 수 있는 ‘강진 365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예산주권을 실현하고, 군청 방문 없이 휴대전화 하나로 민원이 해결되는 AI 스마트 행정의 표준을 강진에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또 ‘리턴 시티 강진’을 목표로 세대 통합 복지 모델을 제시했다. 어르신을 돌보는 과정에서 청년은 일자리를 얻고 중년은 역할을 찾고 아이들은 존중을 배우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정착 군민을 위한 취업‧창업교육 강화, 특성화 중‧고등학교 개설 등 교육여건 개선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시한 김 의원은 “신세 진 사람도, 갚아야 할 빚도, 챙겨줘야 할 업자도 없다”며 “이것이 저의 가장 큰 무기”라고 강조하고 “군민이 하고싶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정밀심사 대상자 분류에 따른 일부 우려에 대해 “민주당의 공천 시스템을 믿는다”며 “심사 결과를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전과 0건의 깨끗한 후보라 안될 리가 없다”는 김 의원은 “1995년 서른여섯 김두관 남해군수가 세운 전국 최연소 군수 기록, 30년 만에 김보미가 깨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