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산하 기관들, 설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

광주교육청 산하 기관들, 설 맞아 아동복지시설 위문

동·서부지원청·창의융합·학생교육원 등 현장 방문

기사승인 2026-02-12 09:23:05
광주시교육청 산하 기관 관계자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이번 위문은 10일부터 이틀간 동·서부교육지원청과 창의융합교육원, 학생교육원이 참여해 무등육아원과 화순자애원 등 9개 시설에 34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으며,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복지 행정을 실천했다. /광주시교육청
광주시교육청 산하 4개 교육기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실질적인 나눔 행보에 나섰다. 이번 위문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학생교육원이 참여한 가운데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총 9개 시설에 34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무등육아원·광주애육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지원했으며, 창의융합교육원은 무등육아원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신애원·햇살마당을 방문해 식료품을 전달하고 공동생활가정 운영자 초청 간담회를 열었으며, 학생교육원은 화순자애원을 방문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서부교육지원청은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 중심의 복지 행정을 구현했다.

진영 창의융합교육원 원장은 “아이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미래 세대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명숙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명절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포용적인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기자
honam0709@kukinews.com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