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사회복지사에 20만원 건강검진비 지원
경북 구미시가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건강 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2년마다 1인당 2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 신체적·정신적 부담이 큰 근무 환경을 고려한 정책으로, 경북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사례다. 이번 ‘복지종사자 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기본검진 외에 내시경, CT 등 추가검진 항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미시는 관내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은 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1억8000만원으로, 매년 약 900명의 복지종사자가 ...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