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수립…입산 통제·헬기 전진 배치
봉화군이 봄철 건조기에 대비해 산림 자원과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2일 군에 따르면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하고 상시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한다. 지난 1일부터는 각 읍·면 상황실과 연계한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진화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산림재난대응단 60명과 산불감시원 127명 등 총 187명을 투입해 관내 10개 읍·면과 청량산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