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새 뇌혈관질환 이송 2.7배↑…“119-응급실-전문의 네트워크 필요”
반복되는 뇌졸중 환자의 ‘응급실 뺑뺑이’ 문제를 줄이려면 지속 가능한 진료 네트워크를 마련하고 응급신경학 전문의 확보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뇌졸중학회는 지난달 27~29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ICSU&ICAS 2025) 정책세션에서 이 같은 방안이 제시됐다고 1일 밝혔다. 뇌졸중은 초급성기 치료가 환자의 예후와 직결된다. 뇌혈관이 막히면 1분마다 약 200만 개의 뇌세포가 손상되며, 한 번 손상된 뇌세포는 회복이 어렵다. 전체 뇌졸중 중 약 80%를 차지하는 뇌경색은 증상 발생 후 1시간3...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