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 칼 빼든 금감원, 쿠팡페이·파이낸셜 ‘쌍끌이 검사’
금융감독원이 쿠팡의 개인정보 대규모 유출사태와 관련 자회사인 쿠팡페이에 대한 검사에 나선다. 쿠팡 계열사를 겨냥한 전방위적 압박이 거세지는 모습이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쿠팡페이를 대상으로 6주간의 현장 점검을 마치고 이날부터 검사에 나선다. 금감원은 지난해 11월 쿠팡에서 3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 따라 ‘원 아이디·원 클릭’ 구조로 연결된 자회사 쿠팡페이에서 결제 정보가 함께 유출됐는지 조사했다. 하지만 쿠팡페이가 점검 초기 요청 자료조차 제출하지 않아 구체적인...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