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 자동차 제도 ‘이렇게’ 달라져요"
내년부터 유류세 인하폭이 줄어들면서 휘발유가 지금보다 비싸질 전망이다. 게다가 전기차 대당 국고 보조금(국비)이 현행 6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낮아져 전기차 구매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올해는 세제·환경·안전·관세 등 자동차 관련 각 분야의 제도가 바뀐다. 개소세 인하 6개월 연장…100만원까지 세금 감면 우선 자동차세제부문은 개별소비세 30% 인하가 6개월(1월1일~6월30일) 연장된다. 올해 말 일몰 예정이던 승용차 개별소비세 30% 감면(기본 5%→탄력세율 3.... [배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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