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상비약 11개에 묶인 13년…“우선 지정심의위 재가동부터”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제도가 도입 13년이 지나도록 실질적인 변화 없이 운영되면서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품목 확대와 판매 요건 완화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복약 안전성 확보 등 보완책 논의도 함께 이뤄지며 제도 개선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실 주최로 열린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편의점 안전상비약 정책 토론회’에서는 안전상비의약품 제도의 구조적 한계와 개선 필요성이 집중 논의됐다. 한 의원은 “아직도 우리 대한민국에 ... [이다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