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객들이 버린 양심

피서객들이 버린 양심

기사승인 2022-06-07 14:56:25
현충일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6일 강원 홍천강변에는 피서객들이 무단으로 투기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홍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한윤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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