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모씨 별세, 강훈(SK증권 前 홍보실장)·강열·강연씨 부친상 = 12일, 건양대부여장례식장 1층 특1호, 발인 14일 오전 8시, 장지 장암면 장하리선영, ☎ 041-837-4441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