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美 반도체 관세 압박에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게 대응”
청와대가 미국의 반도체 관세 압박과 관련해 지난해 양국이 약속한 ‘경쟁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을 앞세워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향후 한미 협상은 경쟁국인 대만과의 형평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18일 미국의 반도체 관세 부과 범위 확대 가능성과 관련해 “(한미가 합의한)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에 따라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하도록 협의를 해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해 한미 양국이 관세협상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조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