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세대도 사로잡았다, 전통 시장의 새로운 ‘힙’
전통시장이 청년들에게 새로운 인기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 전통을 보존한 재래시장 속 청년들을 위한 매장이 증가한 덕분이다.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입구는 한약재, 과일, 고기 등 다양한 물건을 찾는 이들로 북적였다. 경동시장의 주 이용객은 중장년층이지만 최근엔 청년이 부쩍 늘었다. 새로 생긴 스타벅스 때문이다. 스타벅스 경동1960점은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설립한 매장이다. 스타벅스와 경동시장상인회,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1960년대 시장 안에 있었던 극장을 개조해 레... [정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