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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28일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 2구역을 찾아 “정비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민간과 협력하고 해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가리봉 2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구로역 역세권인 가리봉 2구역은 2014년 뉴타운에서 해제되고 도시재생지역에 지정된 이후 지역 발전에 큰 변화 없이 방치돼 왔다. 이에 서울시는 노후 주거 환경 개선과 가산·대림 광역 중심에 걸맞은 ‘G밸리 직주근접 주거 단지&r... [노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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