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전직 방송인들과 방송관련 문화예술인, 대학교수 등 200여명이 21일 미디어 관련법 개정을 지지하는 선언을 냈다.
장한성 한국방송인회 회장과 정수채 전 MBC 공정방송노조위원장, 최창섭 전 서강대 부총장, 신봉승 방송작가, 소설가 복거일씨 등 206명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방송발전을 위한 방송인 200인 시국선언’을 내고 “언론의 다양성 보장은 자유민주주의의 필수불가결한 전제”라며 “미디어법은 결코 정치투쟁의 볼모로 잡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신문·방송 겸영을 불허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라며 “방송 독과점은 방만한 조직과 무책임한 왜곡보도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장 회장은 “세계 각국은 녹색성장산업인 영상산업 육성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우리나라는 야당의 정략적 발목잡기로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다”며 “미래 성장산업이 정치 싸움의 제물이 돼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서 선언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전 부총장은 “규제완화와 경쟁체제 도입으로 방송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이 미디어법 개정의 근본 취지인 데도 야당과 노조, 좌파 시민단체는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라며 정치적 선동만을 줄기차게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양지선 기자
장한성 한국방송인회 회장과 정수채 전 MBC 공정방송노조위원장, 최창섭 전 서강대 부총장, 신봉승 방송작가, 소설가 복거일씨 등 206명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방송발전을 위한 방송인 200인 시국선언’을 내고 “언론의 다양성 보장은 자유민주주의의 필수불가결한 전제”라며 “미디어법은 결코 정치투쟁의 볼모로 잡혀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신문·방송 겸영을 불허하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라며 “방송 독과점은 방만한 조직과 무책임한 왜곡보도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장 회장은 “세계 각국은 녹색성장산업인 영상산업 육성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는데 우리나라는 야당의 정략적 발목잡기로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다”며 “미래 성장산업이 정치 싸움의 제물이 돼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에서 선언을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전 부총장은 “규제완화와 경쟁체제 도입으로 방송 경쟁력을 높이려는 것이 미디어법 개정의 근본 취지인 데도 야당과 노조, 좌파 시민단체는 정부의 방송장악 음모라며 정치적 선동만을 줄기차게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양지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