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W’ 신종플루 최대 사망자 낸 브라질 실상 보고

MBC ‘W’ 신종플루 최대 사망자 낸 브라질 실상 보고

기사승인 2009-09-17 17:51:02
[쿠키 문화] 지난 15일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로 인한 8번째 사망자가 발생한 한국. 신종플루로 인한 공포감이 확산되는 가운데 MBC 시사프로그램 ‘W‘는 신종플루 최대 사망자를 낸 브라질의 실상을 보여주고 그 대책을 살펴본다. ‘브라질 신종플루의 공포’ 편은 18일 오후 11시50분 방송된다.

브라질은 신종 플루 사망자가 1000명에 육박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게다가 지난 31일에는 고이아스 주 산클레르단디아 시의 시장이 신종플루로 사망했다. 시장의 죽음 이후 산클레르란디아 시에는 감기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다. 하루 평균 250명의 환자가 병원에 몰리고 약국에서 판매하는 알코올 소독젤의 가격도 2배로 뛰었다. 사회적 위치나 빈부에 상관없이 찾아오는 바이러스의 공포에 브라질은 어떻게 대처할까.

OBS경인TV는 제작비 절감을 이유로 폐지했던 아침 정보 프로그램인 ‘생방송 OBS’를 4개월 만에 되살린다. 새 프로는 21일부터 매일 오후 6시30분에 방송된다.

아나운서 유형서와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미진이 진행하는 ‘생방송 OBS’는 날씨 교통 등 생활정보와 지역 소식을 다룬다. 주요 코너는 오늘의 주요 뉴스, 신문 읽어주는 남자, 오 이맛이야, 여행의 발견 등이다.

OBS경인TV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아침 정보 프로그램을 신설해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해와서, 제작비가 많이 들고 시청률이 안 나와도 프로그램을 방송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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