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 김민경, 29세 나이로 위암 사망

‘다모’ 김민경, 29세 나이로 위암 사망

기사승인 2010-06-04 15:08:00
[쿠키 문화] MBC 인기드라마 ‘다모’에서 호위무사로 출연했던 배우 김민경(29)이 지병으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김민경은 약 2년여 간의 암투병 중 최근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3일 새벽 생을 마쳤다. 김민경의 측근은 “지병이 있었다는 사실을 친분이 있는 지인들조차도 잘 몰랐다”며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돼 너무 황망하다”고 말했다.

고 김민경은 2001년 KBS 2TV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데뷔했으며, MBC ‘네 멋대로 해라’, ‘다모’에 출연했다. 특히 ‘다모’에서는 남장여자이자 김민준의 호위무사 역할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고인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네티즌의 애도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23호이며, 발인은 5일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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