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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연예]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27)이 우주 행성 주인이 됐다.
김희철은 지난달 30일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SBS 파워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에서 “팬분들이 통 크게 별을 하나 쏴 주셨다”고 밝혔다. 김희철의 생일인 7월 10일에 맞춰 김희철 국제 팬클럽이 게자리의 한 행성 이름을 국제천문학조직에 ‘희님’(Heenim)’으로 등록해 이를 선물한 것.
그동안 김희철은 라디오에서 자신을 ‘우주 대스타’로 칭하며 특유의 유머를 펼친 바 있다.
이에 대해 SBS 측은 “별은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지만 명명권을 신청하면 그 후에 다른 이름으로 등록할 수 없다”며 “팬들이 김희철의 생일이 속한 게자리의 한 행성을 국제천문학조직에 등록함으로써 김희철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희철은 “‘우주 대스타’라는 호칭에 걸맞게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조만간 희님 별에서 영스트리트 공개방송을 진행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