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22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2’ 결승무대가 열린 가운데 최종 우승자 호명을 앞두고 존박과 허각(왼쪽부터)이 서로를 격려하며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슈퍼스타K2’ 우승을 차지한 허각은 2억 원의 상금과 함께 가수 데뷔의 기회를 갖게 되며, 다음달 28일 마카오에서 열릴 2010 ‘MAMA’(Mnet Asian Music Awards)시상식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송희 기자 ssong@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