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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KBS 이사회가 30년간 월 2500원으로 동결된 KBS수신료를 1000원 인상하는데 합의했다.
KBS 이사회는 19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그간 야당 측 이사들이 주장해온 '수신료 3500원으로 인상+광고비중 현행유지안'을 여당 측 이사들이 결국 수용하면서 수신료 인상안을 합의처리하는 데 성공했다.
여당 측 7명, 야당 측 4명 등 11명 이사 전원은 수신료 인상안이 상정된지 5개월 만인 이날 표결없이 합의로 수신료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KBS 이사회는 지난 6월23일 '수신료 6500원으로 인상+광고 전면폐지안'과 '수신료 4600원으로 인상+광고비율 20% 축소안' 등 두 가지 안을 여당 측 이사들만의 합의로 이사회에 상정했다.
그러나 야당 측 이사들이 이에 반발하고 '수신료 3500원으로 인상+광고 현행 유지안'을 주장했다. 양측 이견 때문에 수신료 인상안 논의는 5개월 간 진전을 보지 못했다.
KBS 이사회는 이날 야당 측 안을 전격 수용한 것에 대해 "무엇보다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고를 현행유지하면서 인상폭을 대폭 낮춰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KBS 수신료는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국회의 승인을 얻어 확정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쿠키 사회] KBS 이사회가 30년간 월 2500원으로 동결된 KBS수신료를 1000원 인상하는데 합의했다.
KBS 이사회는 19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그간 야당 측 이사들이 주장해온 '수신료 3500원으로 인상+광고비중 현행유지안'을 여당 측 이사들이 결국 수용하면서 수신료 인상안을 합의처리하는 데 성공했다.
여당 측 7명, 야당 측 4명 등 11명 이사 전원은 수신료 인상안이 상정된지 5개월 만인 이날 표결없이 합의로 수신료 인상안을 통과시켰다.
앞서 KBS 이사회는 지난 6월23일 '수신료 6500원으로 인상+광고 전면폐지안'과 '수신료 4600원으로 인상+광고비율 20% 축소안' 등 두 가지 안을 여당 측 이사들만의 합의로 이사회에 상정했다.
그러나 야당 측 이사들이 이에 반발하고 '수신료 3500원으로 인상+광고 현행 유지안'을 주장했다. 양측 이견 때문에 수신료 인상안 논의는 5개월 간 진전을 보지 못했다.
KBS 이사회는 이날 야당 측 안을 전격 수용한 것에 대해 "무엇보다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고를 현행유지하면서 인상폭을 대폭 낮춰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KBS 수신료는 방송통신위원회를 거쳐 국회의 승인을 얻어 확정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