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봄철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한낮에는 기온이 급격하게 상승해 식품보관에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대다수 소비자는 식품을 구매하거나 보관할 때 유통기한만 잘 살피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유통기한은 식품의 판매를 허용하는 기간일 뿐, 안전하게 식품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보관 온도가 더 중요하다. 음식물의 변질은 음식물 자체의 바이러스균이나 공기·빛·먼지·미생물 등 외부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식품 내의 영양분과 온도 조건만 맞으면 세균이 쉽게 증식하기 때문이다.
◇열대과일 바나나, 13~16℃의 상온에서 바닥면에 닿지 않게 보관
열대 과일은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바나나의 경우 과육이 쉽게 물러지므로 13~16℃의 상온에서 과실이 최대한 바닥 면에 닿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의 닿는 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뒤집어서 두거나 바나나 전용걸이 등에 걸어서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바나나의 양이 많을 경우 냉장 보관하기도 하는데, 이때 냉장실에 넣어 둔 바나나의 껍질이 갈색으로 변하나 과육에는 이상이 없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랩이나 비닐,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날이 더워지면 바나나를 냉동실에 얼려서 아이스크림 형태로 즐기기도 한다. 이때에는 껍질을 벗긴 다음 과육만 비닐팩에 낱개로 넣어 얼리면 먹기 간편하다.
◇신선도 민감한 우유, 0~10℃ 냉장보관, 개봉 후 바로 음용해야
우유는 구입 후 곧바로 냉장보관하고, 개봉하면 가급적 바로 음용하는 것이 좋다. 냉장보관 할 경우 적정 온도는 0~10℃다. 또한 우유는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개봉 후 냄새를 유발하는 다른 식품과 격리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보관일은 5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최근 가정에서 즐기는 대용량 우유는 종이 재질의 카톤팩 우유보다 뚜껑이 달린 페트(PET) 우유가 보관이 유용해 주로 선호되는데, 최근에는 외부에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휴대가 간편한 300㎖의 작은 용량의 페트 우유도 출시됐다.
◇바삭한 시리얼을 원한다면 밀폐용기가 적합
시리얼과 같이 여러 번 나눠 먹는 제품은 단단히 밀봉하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바닥에서 떨어진 상온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려면 가급적 1회 용량씩 나눠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포장용기는 식품의 양에 맞춰 크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휴대하기 편한 가벼운 밀폐용기를 선택하면 잦아지는 봄 나들이에 휴대하기도 편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열대과일 바나나, 13~16℃의 상온에서 바닥면에 닿지 않게 보관
열대 과일은 상온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특히 바나나의 경우 과육이 쉽게 물러지므로 13~16℃의 상온에서 과실이 최대한 바닥 면에 닿지 않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바나나의 닿는 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뒤집어서 두거나 바나나 전용걸이 등에 걸어서 보관하는 방법이 있다. 바나나의 양이 많을 경우 냉장 보관하기도 하는데, 이때 냉장실에 넣어 둔 바나나의 껍질이 갈색으로 변하나 과육에는 이상이 없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랩이나 비닐, 밀폐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더욱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날이 더워지면 바나나를 냉동실에 얼려서 아이스크림 형태로 즐기기도 한다. 이때에는 껍질을 벗긴 다음 과육만 비닐팩에 낱개로 넣어 얼리면 먹기 간편하다.
◇신선도 민감한 우유, 0~10℃ 냉장보관, 개봉 후 바로 음용해야
우유는 구입 후 곧바로 냉장보관하고, 개봉하면 가급적 바로 음용하는 것이 좋다. 냉장보관 할 경우 적정 온도는 0~10℃다. 또한 우유는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개봉 후 냄새를 유발하는 다른 식품과 격리해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보관일은 5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최근 가정에서 즐기는 대용량 우유는 종이 재질의 카톤팩 우유보다 뚜껑이 달린 페트(PET) 우유가 보관이 유용해 주로 선호되는데, 최근에는 외부에서 가볍게 즐기기에 좋은 휴대가 간편한 300㎖의 작은 용량의 페트 우유도 출시됐다.
◇바삭한 시리얼을 원한다면 밀폐용기가 적합
시리얼과 같이 여러 번 나눠 먹는 제품은 단단히 밀봉하거나 밀폐용기에 담아 바닥에서 떨어진 상온의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신선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려면 가급적 1회 용량씩 나눠 공기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포장용기는 식품의 양에 맞춰 크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휴대하기 편한 가벼운 밀폐용기를 선택하면 잦아지는 봄 나들이에 휴대하기도 편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