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부 86% “과일은 매장에서 충동구매”

한국 주부 86% “과일은 매장에서 충동구매”

기사승인 2012-04-17 13:42:00
[쿠키 건강] 한국 주부 86%는 과일 구입 시 매장에서 충동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델몬트 후레쉬 프로듀스가 30~40대 주부 300명을 대상으로 과일 구매 패턴 및 과일 구매 시 고려하는 요인에 대한 설문조사(조사기관: 엠브레인)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과일을 현장 즉석에서 선택할 때 고려하는 사항으로 주요 선택 기준이 신선도(65.3%), 가족의 선호(61.3%), 가격(57.7%), 계절성(43%), 당도(32%) 순이었다. 특히, 30대의 경우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격과 먹기 편한 정도를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40대는 계절성과 당도가 과일 구매 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과일의 신선도나 제철 과일의 계절성은 눈으로 판단 가능하나, 맛에 있어서는 과일의 색이나 모양 등 외관으로 어림 짐작할 뿐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다는 의견이 높았다.

델몬트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은 과일을 선택할 때 주로 즉석에서 신선도, 가격을 보고 결정하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진다”며 “델몬트는 골드파인의 브릭스 지수 제시를 통해 당도까지 객관적으로 고려해서 과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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