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사상 최대 분기 실적…매출 9702억원 영업이익 1304억원

LG생활건강 사상 최대 분기 실적…매출 9702억원 영업이익 1304억원

기사승인 2012-04-24 14:31:00
[쿠키 건강]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올해 1분기 실절 집계결과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성장세의 중심에는 화장품 사업 매출과 영업이익 비중이 증가해 전체 이익률이 높았기 때문이다.

LG생활건강은 24일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9702억원, 영업이익 1304억원, 순이익 916억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0%, 18.0%, 17.0% 증가하며 사상최대의 분기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최대실적은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화장품사업의 고성장으로 화장품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의 비중이 증가해 전체적인 이익률 개선된 데 따른 것이다.



구체적인 매출을 보면 먼저 생활용품사업은 매출 3360억원과 영업이익 4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8.8%, 11.9% 성장했다. 화장품사업은 매출 3905억원, 영업이익 7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24.6%, 25.1%증가했다. 음료사업은 탄산음료와 비탄산음료의 고른 성장으로 매출 2,437억원, 영업이익 15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5%, 6.9% 성장했다.

코카콜라음료가 매출 1937억원, 영업이익 17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1.0%, 25.7% 증가했고, 해태음료도 구조조정을 통한 개선으로 전년동기 대비 52.1% 증가한 50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