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맞벌이 가정이 많이 늘어난 요즘, 어린 자녀와 함께 있어주지 못해 아쉬운 부모들은 더 마음이 아프다. 엄마라면 누구나 내 아이에게 최고의 것만 먹이고 싶은 법, 그러나 매 끼마다 다른 것을 챙겨 먹이기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때문에 음식에 자신이 없거나 조리방법을 몰라 가공이유식을 사먹이는 초보맘들도 적지 않다.
◇이유식 기본 원칙, 재료 손질 확실히=아무리 재료와 레시피가 훌륭해도 음식의 손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아이의 입맛, 먹는 시기에 맞춰 맞춤형 재료 손질이 꼭 필요하다. 보통 처음 이유식은 과일을 으깨거나 즙을 내어 시작하곤 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과일도 잘 선택해야 한다.
바나나는 양쪽 끝 부분에 농약이 남이 있을 우려가 있으므로 끝부분을 잘라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온에서 보관하되 얼릴 때는 반으로 잘라 얼린 다음 강판에 갈아 으깨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감자의 경우 싹에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으므로 싹이 났다면 반드시 속까지 도려낸다.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상하기 쉬우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둔다.
여름에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상하기 쉬운 육류와 생선이다. 육류는 세균에 오염된 경우가 간혹 있으므로 채소와 과일용 도마를 따로 구분해 구비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갈아놓은 고기보다는 살코기를 사서 힘줄과 질긴 부분을 제거한 후 직접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선은 비늘이나 내장에 오염물질이 축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늘을 잘 긁어내고 내장은 모두 제거한 후에 가시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야 한다.
◇보관만 잘해도 일손이 반으로=아기가 이유식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는 하는 것뿐 아니라, 조리 이후에 보관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재료는 손질한 후 한 번 사용할 분량만큼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체크해야 할 것은 냉동 보관할 때 마다 용기에 냉동한 날짜, 재료명을 적어 보관해야 일손을 덜 수 있다는 점이다. 과일즙처럼 재료를 갈아 액체로 만든 경우에는 얼음틀 모양의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편리하다. 얼음틀은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해야 식품에 잡내가 배지 않고 위생적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이유식 기본 원칙, 재료 손질 확실히=아무리 재료와 레시피가 훌륭해도 음식의 손질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 아이의 입맛, 먹는 시기에 맞춰 맞춤형 재료 손질이 꼭 필요하다. 보통 처음 이유식은 과일을 으깨거나 즙을 내어 시작하곤 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과일도 잘 선택해야 한다.
바나나는 양쪽 끝 부분에 농약이 남이 있을 우려가 있으므로 끝부분을 잘라내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상온에서 보관하되 얼릴 때는 반으로 잘라 얼린 다음 강판에 갈아 으깨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감자의 경우 싹에 솔라닌이라는 독소가 있으므로 싹이 났다면 반드시 속까지 도려낸다.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상하기 쉬우므로 바람이 잘 통하는 서늘한 곳에 둔다.
여름에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이 상하기 쉬운 육류와 생선이다. 육류는 세균에 오염된 경우가 간혹 있으므로 채소와 과일용 도마를 따로 구분해 구비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다. 갈아놓은 고기보다는 살코기를 사서 힘줄과 질긴 부분을 제거한 후 직접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선은 비늘이나 내장에 오염물질이 축적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비늘을 잘 긁어내고 내장은 모두 제거한 후에 가시까지 완벽하게 제거해야 한다.
◇보관만 잘해도 일손이 반으로=아기가 이유식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재료를 사용하는 하는 것뿐 아니라, 조리 이후에 보관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재료는 손질한 후 한 번 사용할 분량만큼 나누어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이때 체크해야 할 것은 냉동 보관할 때 마다 용기에 냉동한 날짜, 재료명을 적어 보관해야 일손을 덜 수 있다는 점이다. 과일즙처럼 재료를 갈아 액체로 만든 경우에는 얼음틀 모양의 용기에 담아 보관하면 편리하다. 얼음틀은 뚜껑이 있는 것을 사용해야 식품에 잡내가 배지 않고 위생적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