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롯데칠성음료, 펩시콜라 ‘그린 보틀’ 출시

[신제품] 롯데칠성음료, 펩시콜라 ‘그린 보틀’ 출시

기사승인 2012-06-04 09:39:00

[쿠키 건강]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중순부터
‘그린 보틀’이라 불리는 친환경 식물성 페트를 사용한 펩시콜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롯데칠성음료가 펩시콜라에 적용하는 ‘그린 보틀’은 사탕수수로부터 추출한 식물성 원료가 30% 정도 함유된 제품이다.

이미 미국 펩시코 본사에서는 지난해 3월 세계 최초로 건초, 소나무 껍질, 옥수수 껍질 등 친환경적 원재료를 이용한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그린 보틀’ 개발에 성공했다.

향후 펩시코는 오렌지 껍질, 감자 껍질, 귀리 껍질 등 재생 가능한 재료들을 더욱 많이 사용한 ‘그린 보틀’을 적용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그린 보틀에 담은 펩시콜라를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여수엑스포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라며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한 친환경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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