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철, S라인 몸매 만들기 ‘열풍’

본격적인 여름철, S라인 몸매 만들기 ‘열풍’

기사승인 2012-06-12 16:44:01
[쿠키 건강]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당당하게 비키니를 입을 수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나 운동 삼매경에 빠진 여성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여성들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몸매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다. 각자 바쁜 일상에 쫓기면서 식습관과 생활 습관은 불규칙해지고, 적당한 운동을 생활화하는 것도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급격하게 불어난 뱃살로 인해 고민을 호소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비만의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와 운동 부족을 꼽을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호르몬이 몸의 근육을 없애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바뀐다. 게다가 체내 지방이 쌓인 곳에 계속해서 지방을 쌓으려는 몸의 특성 때문에 비만은 더욱 심해지게 되는 것. 또 급격하게 늘어난 뱃살이 무리한 다이어트로 줄어든 경우 복부피부가 늘어나 쭈글쭈글한 외형을 형성할 수 있다.

홍윤기 BR바람성형외과 원장은 “갑작스런 다이어트로 인해 늘어난 복부피부의 경우 단순한 지방흡입술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3차원인 인체의 특성을 고려해 지방의 분포량, 근육의 구성 등을 이해하며 세밀하게 시술할 수 있는 전문의를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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