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능식품연구원, 판교 확장 이전 개원

한국기능식품연구원, 판교 확장 이전 개원

기사승인 2012-06-22 10:32:01

[쿠키 건강] 국내 식품위생 전문기관인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은 21일 서울 방배동에서 판교 소재 코리아바이오파크로 연구원을 확장 이전하고, 개원식을 가졌다.

한국기능식품연구원은 이번 이전을 통해 약 1487㎡(약 450평)의 확장된 공간을 확보하고, 미생물, 유해물질, 영양기능성분 등을 연구할 수 있는 실험실을 별도로 갖춰 교차오염을 최대한 방지하는 등 연구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특히 최첨단 분석장비(HPLC, GC, GC-MS, GC-MS-MS, ICP, ICP-MS)별 실험실을 별도 구축하고, 최신식 배기시설, 유해물질전용시약장, 산가스중화장치, 유해가스안전제거장치 등을 갖춰 실험 환경을 개선했다. 또, 검체와 표준폼에 QR코드를 부착하고 입고에서 폐기까지 전산 관리하는 추적이력시스템을 도입하는 등의 혁신을 거듭 할 예정이다.

양주홍 한국기능식품연구원장은 개원사를 통해 “이번 이전을 통해 국내 최고수준의 혁신적인 실험 장비 및 시설을 두루 갖추게 되었다” 면서 “앞으로 국제적인 수준의 실험 환경과 우수한 인력 양성을 통해 검사결과의 신뢰성 극대화 해 국내 최고의 식품 시험검사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조규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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