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과장 ▲내과 방영주 ▲외과 서경석(신임) ▲흉부외과 김영태(신임) ▲신경외과 정천기 ▲정형외과 백구현(신임) ▲성형외과 김석화 ▲산부인과 김석현 ▲피부과 김규한 ▲비뇨기과 김현회 ▲안과 곽상인(신임) ▲이비인후과 성명훈 ▲정신건강의학과 권준수 ▲신경과 전범석 ▲마취통증의학과 이국현(신임) ▲가정의학과 조비룡 ▲응급의학과 곽영호 ▲재활의학과 정선근 ▲영상의학과 한문희 ▲방사선종양학과 우홍균(신임) ▲핵의학과 이동수 ▲진단검사의학과 박성섭(신임) ▲병리과 김우호(신임) ▲의공학과 김희찬 ▲임상약리학과 장인진 ▲소아청소년과 양세원(이상 보직기간 2012년 7월16일~2014년 7월15일) 이상 7월 16일자.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