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 시즌 TV 광고는 원빈과 빅토리아가 각각 자연 속에서 트레킹을 즐기는 모습의 영상을 통해 트레킹의 즐거움과 유익함을 전달한다.
원빈편 영상에서는 원빈이 푸른 기운이 느껴지는 숲과 광활한 산에서 주변의 경관을 둘러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빅토리아편 영상에서는 빅토리아가 편안하고 여유롭게 산과 들판을 걷는 모습을 통해 트레킹을 즐기면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이 크다는 점을 보여 준다.
이번 센터폴의 TV 광고는 공중파 방송과 케이블 방송, 센터폴 홈페이지(www.centerpolekorea.com)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선 기자 ujuin25@kukimedia.co.kr